Material
Rubber Wood(고무나무)
Size
w900, d430, h850
사이즈 변경 가능합니다.
나무사이에의 오디오퍼니쳐 3번째의 가구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통해서 음악을
듣습니다.
일정 금액만 내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의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음악은 쉽게 잊혀지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이 있다면 그 기분을 그대로... 잊혀지지 않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LP를 꺼내서 턴테이블에 올리는 수거로움이 있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내것으로 만드는 기분이 있습니다.
LP 수집가를 위한 나무사이에의 오디오퍼니쳐. 0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