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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에는 가평과 춘천 경계마을인 방하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2020-11-19

2006년 송파대로변에 '나무사이에' 간판을 달고 가구를 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할때부터 공방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왔기에 그동안 만났던 

많은 사람들, 제작해 왔던 가구를 기억 할수 있습니다.


 2014년 '나무사이에자연속으로' 펜션을 직접 시공하여 오픈하고 

같은해 나무사이에 숲속공방도 짓고 2016년 겨울에 송파매장을 뒤로하고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라는 

마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나무사이에는 이제 춘천에서만 운영이 되며 1인이 운영하는 공방으로 변화를 가졌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가구 전체를 보실수는 없지만 작은 규모의 가구 전시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