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을 전해드리는 나무사이에 사진에세이
.
나무사이에는 시작과 동시에 작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공방의 모습들을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나무사이에 숲속공방과 함께 운영하는 펜션 나무사이에 자연속으로의 시간,
주변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의 모습을 담아 사진에세이 형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19년 9월
올해 9월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가을비이지!? 생각하고 산책을 나서면
노란 낙엽과 산의 색이 가을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선선한 날씨이니 가구 작업을 열씸히 해야지...
올해 9월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가을비이지!? 생각하고 산책을 나서면
노란 낙엽과 산의 색이 가을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선선한 날씨이니 가구 작업을 열씸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