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ntree
Photo Story

스토리텔링을 전해드리는 나무사이에 사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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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에는 시작과 동시에 작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공방의 모습들을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나무사이에 숲속공방과 함께 운영하는 펜션 나무사이에 자연속으로의 시간,

주변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의 모습을 담아 사진에세이 형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무, 그대로의 힐링

관리자
2019-02-16 20:16
조회수 51

이번 겨울은 따뜻한 날씨로 지나 갈것 같다..

이곳에 와서 겨울을 보낼때마다 혹독한 추위에 고생을 했었다. 

북한강이 옆이라 낮에는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밤이 되면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코끝은 시러웠고 바람을 실컷 맞았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떨때는 보이지 않는 바람에 대해서 시골생활에서 적응하기 제일 힘든게 바람이구나..생각할때가 많았다.

다른때보다 그냥,,,쉽게 지나가는 겨울이 못내 아쉽고 끝눈 일것 같아서...남이섬을 찾아가고 싶었다.

매년마다 한번씩 가는 남이섬...그런데 겨울을 주로 찾아가는것 같다.

겨울의 나무들...그중 메타세퀘이어 나무길은 역시나 아름다웠다. 하늘을 향해 뻗는 나무가지들...힐링 그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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